존 윅이 쓰는 모든 총 총정리 (1편부터 개봉하는 4편까지)

저는 <존 윅> 시리즈를 너무 재밌게 봐서. 몇 번이고 계속 보다 보니.
어느 순간 ‘대체 존 윅은 왜 총을 45도 기울여서 쏠까?’가 궁금해졌고.
그래서 그 이유를 알아 보고 다시 <존 윅>을 보니 그 전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더 많이 보이면서 영화가 훨씬 더 재밌고. 정말 <존 윅>이란 작품이 잘 만든 작품이구나
새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네, 그래서 이렇게 영상도 만들었었죠.

격언 중에 ‘아는 것이 힘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혀 틀린 말 아니고 정말 맞는 말인 거 같아요. 그래서 이 말을 우리가 보는 영화 쪽으로
대입해본다면 저는 ‘아는 만큼 훨씬 더 재밌다!’ –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번에 개봉하는 <존 윅 4>. 저는 더 재밌게 보기 위해
지금까지 존 윅이 시리즈 내내 썼던 모든 총들. 그리고 먼저 시사회로 보고 온 <존 윅 4>에서
존 윅이 들고 나오는 완전히 새로운 총들을 하나 하나 전부 다 찾아봤습니다.

“에이, 그냥 총으로 쏴서 죽이는 게 다인 영환데”
“굳이 그 총들이 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
– 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는 그 총들을 미리 다 조사하고 이번 시사회를 통해
<존 윅 4> 먼저 봤잖아요. 그래서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존 윅이 쓰는 총들이 어떤 총인지 확실히 알고 보면
그냥 그 총이 그 총이겠지 하고 보는 것보다 정확히 4배 더 재밌다는 걸요.

네, 이번 영상은 <존 윅 4> 나 혼자 재밌게 보기 미안해서 만든.
‘알고 보면 4배 더 재밌어지는 <존 윅>이 쓰는 모든 총 총정리’입니다.





<존 윅1>

<존 윅 1>에서 존 윅이 사용하는 그의 주무장 권총은 Heckler & Koch P30L입니다.P30L은 존 윅의 맨 처음 집에서 벌어지는 총격전부터. 클럽 총격전은 물론.
마지막까지 함께 하는 메인 무기인데요.

Heckler & Koch P30은 애초에 양손잡이용으로 고안된 은폐용 휴대 권총으로
MCU의 스파이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가 쓴 권총이기도 합니다.
존 윅이 쓰는 P30은 뒤에 L이 하나가 더 붙는데, 이는 총열의 길이를 연장한 옵션이 들어간
제품으로. 쉽게 말해 사이즈를 더 크게 만들어진 모델이죠.
존 윅은 여기에 반동 제어를 통해 더 높은 정확도를 위해서 그에게 맞춘
총구 보정기 커스텀까지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P30L이 존 윅의 주무장이라면 글록26
존 윅이 P30L의 보조 무장으로 쓰는 권총인데요.

그의 강아지를 죽이고 차를 훔친 로세프를 쫓을 때.
존 윅은 그의 주무장인 P30L의 탄약이 다 떨어진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해야 할 때. 바로 이 글록26을 꺼냅니다.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도)

글록26은 존 윅이 메인으로 쓰는 P30L 보다 더 사이즈가 작은 총으로.
마찬가지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가 쓰는 총이기도 합니다.

글록26은 오직 폴리머 프레임 자동 권총 한 우물만 파는
오스트리아의 글록 사의 권총으로.
P30L과 글록26 모두 9mm 파라벨룸탄을 쓰는 권총인데.
이 파라벨룸은 <존 윅> 3편의 부제이기도 하며,
1편에서 4편까지의 시리즈 내내 존 윅이 쓰는 권총들이 조금씩은 바뀌어도
쓰는 탄만은 계속 이 9mm 파라벨룸탄으로 유지되게끔 총을 고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9mm 파라벨룸탄은 존 윅의 아이덴티티로 볼 수 있는 거죠.

<존 윅2: 리로드>

존 윅은 2편에서 더 다양한 글록을 선보이는데,
여기서 특이점은 이 <존 윅2>부터 존 윅의 글록 명칭 뒤에는
TTI 라는 명칭이 붙는다는 점입니다.

이 TTI는 ‘타란 택티컬 이노베이션스 (Taran Tactical Innovations)’의 약자로.
‘타란 택티컬’이란 회사에서 커스텀한 제품임을 뜻하는데.

글록 뿐 아니라,
이후 모든 시리즈에서 존 윅은 이 TTI가 붙은.
그러니까 타란 택티컬에 의해 커스텀된 총기를 그만의 무기로 씁니다.

‘타란 택티컬’은 미국의 실용사격협회 USPSA의 챔피언이자 최초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사격술의 그랜드 마스터 ‘타란 버틀러’가 설립한 회사로,
총기 관련 전술 및 대회 출전을 위한 교육과 총기 커스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타란 택티컬은 존 윅을 연기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총기 전술 교육을
전담하는데요.

존 윅은 어떤 상대를 마주하든 상대방 보다 먼저 쏘아 정확하게 맞추는
킬러 업계의 전설적인 실력자이고. 그런 그에게 맞는 사격술은 이동하면서 맞닥뜨리는 표적을
얼마나 더 빠르고 정확하게 쏘는지를 겨루는 실용 사격 대회의 컴페티션 사격이 가장 부합하기에.

킬러 업계의 전설. 더 빠르고 정확하게 쏘는 바바야가 존 윅은 마찬가지로 실용 사격술의
그랜드 마스터 타란 버틀러의 사격술을 그대로 전수받아 영화에서 보여준 것이고.

그런 타란 버틀러의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사격술에 맞는 최적의 총기 커스텀 셋팅이
바로 존 윅이 2편에서부터 쓰는 거의 대부분의 총기들. 즉, TTI란 이름이 붙은 총기들입니다.

<존 윅> 2편에서 존 윅이 소믈리에에게 추천 받는 글록34를 잘 보면
일반적인 글록34와 그 모습이 확연히 다른 걸 알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역시 이 총이 타란 택티컬에서 커스텀한 글록34 TTI Combat Master Package 이기
때문입니다. 존 윅 2에서 존 윅은 이 글록34 TTI Combat Master Package를 주무장으로 쓰고.

1편에서도 보조 무장으로 썼던 글록26을 2편에서도 쓰는데.
카시안과의 막상막하의 대결 장면을 잘 보면. 그의 글록26의 슬라이드 옆면에
흡사 역삼각형 모양의 각인이 보입니다. 네, 이는 타란 택티컬의 로고로.
2편에서 존 윅이 쓰는 보조 무장인 글록26 역시 타란 택티컬의 커스텀 제품인
글록26 TTI Combat Carry Package인 걸 알 수 있죠.

산티노 디안토니오를 죽이기 위해 미술관으로 쳐들어가기 전.
존 윅은 바워리 킹에게 무기를 달라 요청하는데,
이 때 바워리 킹은 존 윅에게 탄창에 겨우 7발만 들어가는 킴보 워리어 한 정만을 줍니다.
겨우 이 7발로 어떻게 산티노의 세력 전체와 싸울까 싶지만.
존 윅은 그 불가능한 걸 다 해내죠?
이 7발이 든 탄창으로 존 윅은 3초만에 7명을 죽이는 신들린 솜씨를 선보입니다.

미술관에서 존 윅은 이 킴보 워리어로 이렇게 정확히 7발을 쏘고.
그 때부터 바로 산티노의 부하들에게서 총을 빼앗아 쓰는데,
이 때 이들이 쓰는 총은 글록17과 글록 19입니다.

이 때 이 총들은 존 윅을 위해 맞춘 명품 커스텀이 아니기 때문에
따로 TTI가 붙어 있지 않은 일반 글록들입니다.

존 윅은 시리즈 내내 혼자서 수 백 명을 죽이는 말도 안 되는 실력의 킬러이기에,
그가 처음에 준비해온 총과 탄약만으로는 그의 앞을 막는 적들을 모두 상대할 순 없습니다.
하여 존 윅은 그의 앞을 막는 적들에게 빼앗는 글록뿐 아니라
Smith & Wesson SW1911SC “E-Series”, SIG-Sauer P320 등의 무기도 적에게 탈취하여
되는대로 그 때 그 때 사용하는 모습들도 자주 보여줍니다.

그리고 존 윅이 권총을 주로 다루긴 하지만. 그가 꼭 권총만 쓰는 게 아니라
라이플과 샷건 등의 다른 총기들을 쓰는 모습들도 종종 보여주는데요.

<존 윅 2>에서 그가 쓰는 라이플은 TTI TR-1 Ultralight로,
역시나 타란 택티컬에서 커스텀한 AR 계열의 라이플이고요.
마찬가지로 존 윅이 시원하게 쏴제끼는 그의 샷건 베넬리 M4 역시
베넬리 M4 Super 90 TTI M4 Upgrade Package로. 잘 보면 역삼각형의
타란 택티컬의 각인이 보이죠.

이 두 총기는 지하 무덤 장면에서 사용자 존 윅과 함께 끝내주는 활약을 하는데,
일단 사용자가 세계관 최고의 실력자 존 윅이란 점과.
그의 먼저 쏘고 또 정확하게 맞추는 최고의 사격술.
여기에 그러한 존 윅과 그의 사격술에 맞춰진 최적의 TTI 커스텀이 삼위일체로
상승 효과를 자아내는 명장면으로 볼 수 있죠.



<존 윅3: 파라벨룸>

<존 윅 3: 파라벨룸>에서도 존 윅이 적들에게 그 때 그 때 빼앗아서 쓰는 총 말고.
그를 위해 준비된 총들은 모두 TTI가 붙은 총인 걸 알 수 있는데요.

뉴욕 컨티넨탈에 쳐들어온 최고 회의 집행자들을 상대하기 위해
존 윅은 전작 <존 윅 2>에서 그가 주무장으로 썼던
글록34 TTI Combat Master Package를 고르지만.

이 때 뉴욕 컨티넨탈 컨시어지인 카론은 그런 존 윅에게 타란 택티컬에서 새로 선보이는
TTI STI 2011 Combat Master를 권합니다. TTI STI 2011 Combat Master는
STI 2011을 타란 택티컬에서 컴페티션 사격을 위해 커스텀한 총인데요.

STI 2011은 원래 45구경 탄환이 7발 들어가는 콜트 M1911을 STI사가 커스텀한 권총입니다.
그런데 안 그래도 한번 커스텀한 이 권총을. 이 영화 <존 윅 3>의 부제이기도 한
존 윅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인 9mm 파라벨룸탄을 쓸 수 있게끔. 9mm 타란 택티컬 버전으로
한번 더 커스텀 한 총이 바로 이 TTI STI 2011 Combat Master죠.
지난 3편에서 존 윅이 최고 회의 집행자들을 맨 처음 상대할 때 쓰는 권총이
이 TTI STI 2011 Combat Master인데요.

그렇다고 주인공이 쓰는 TTI 글록이 이번 편에서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닙니다.
존 윅 대신 할리 베리가 연기한 소피아가 글록19 TTI Combat Master Package를 들고 나오기
때문이죠.

<존 윅 3>에서는 존 윅이 쫓기는 신세이기 때문에 총과 탄약을 준비하기가 용이하지 않아
거의 대부분의 총을 적들에게 빼앗아 사용합니다. 그 중에는 TTI가 붙지 않는 일반적인 글록들도 있었고. (글록17, 글록19, 글록34 )

발터CCP, 발터PPQ도 있으며.

박물관에 전시된 레밍턴 1875 45구경 롱 콜트콜트 1851 navy
그리고 콜트 1860 Army를 재조립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말을 타고 벌이는 총격전 장면에선 1편에서의 주무장이었던
Heckler & Koch P30L를 존 윅이 다시 꺼내든 것도 확인할 수 있죠.

최고 회의의 집행자들이 쳐들어올 때도 존 윅은 뉴욕 컨티넨탈의 무기고에서
TTI가 붙은 무기들로 만반의 준비를 하는데요.

먼저 서브 머신건으로 스위스제 총기계의 롤렉스라는 별명이 있는 SIG-Sauer의
MPX 카빈을 TTI에서 커스텀한 TTI SIG-Sauer MPX Carbine입니다.

보기만 해선 라이플 소총처럼 보여 큰 탄을 쓸 것 같지만,
서브 머신건이라 존 윅이 쓰는 권총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9mm 탄환을 쓰는 총이죠.
그 놈의 9mm 사랑…

하지만 이런 지나친 9mm탄 사랑이 독이 되기도 하는데요.
존 윅을 죽이기 위해 온 최고 회의 집행자들이
뛰어난 성능의 방탄 장구류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 9mm 탄을 쓰는 총으로는 존 윅이 압도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적들을 쉽게 제압하지 못 합니다.

하여 결국 존 윅은 샷건을 들게 되는데.

이 총 역시 TTI가 붙은 베넬리 M2 Super 90 (TTI M2 Ultimate 3 Gun Package) 샷건입니다.
존 윅이 이 강력한 샷건으로 적들을 날려버리는데, 이 때 존 윅이 싸우는 도중에도 몇 번이고 틈틈히 재장전을 하는. 다른 영화에선 좀처럼 볼 수 없는 특이한 장전을 보여주는데.

이는 빠르게 쏘는 경쟁을 하는 실용 사격 대회에서 실제로 쓰이는 기술들이죠.
존 윅의 총 셋팅과 그의 사격술이 사격술 그랜드 마스터 타란 버틀러에 기반하고 있단 걸
알면 비로소 보이는 깨알 같은 포인트입니다.

네, 여기까지 보시면 느낌 오겠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 <존 윅> 시리즈는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존 윅이라는 최고의 캐릭터를 내세운. 타란 택티컬의 카탈로그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실제로 <존 윅> 시리즈의 흥행과 더불어 실제로 총기 관련 취미 업계에선
타란 택티컬 제품에 대한 인지도도 크게 상승했고.

당장 저만해도 TTI가 붙는 존 윅의 총 한 자루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존 윅> 3편 개봉 당시 몇 년 뒤 나올 <존 윅 4>에 등장할 존 윅의 마지막 권총은
하나 꼭 장만해야겠다 결심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하나 꼭 장만하기로 결심한 <존 윅> 4편에 등장하는
존 윅의 종결급 무장은 뭘까요?

지금부턴 <존 윅 4>에서 존 윅이 쓴 총기들을 알아볼게요.
(참고로 저는 시사회를 통해 먼저 보고 왔습니다.)


<존 윅 4>

존 윅이 4편에서 쓴 그의 주무장은
역시나 타란 택티컬이 커스텀한 총. TTI Pit Viper입니다.

바워리 킹이 존 윅의 마지막 싸움을 위해 직접 구해준 총으로.
이 총을 전해 받은 존 윅은 대체 이 총을 어떻게 구했냐며 감탄하죠.
이 때 잠시지만 모두에게 목숨이 노려지는 그 설움도 잊은 것 같은 그런 행복한 표정이에요.

TTI Pit Viper는 USPSA 2건 네셔널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총 세팅으로.
사격술의 그랜드 마스터 타란 버틀러에게 가장 완벽하게 맞는 최고의 커스텀인
Sand Viper를 영화 <존 윅 4> 버전으로 제작한 총입니다.

존 윅의 땅굴 독사 Pit Viper는 검은색이지만,
타란의 Sand Viper는 마치 사막의 모래를 떠올릴 법한 노란 빛 도는 구리색이죠.

존 윅은 파리를 배경으로 이 Pit Viper를 들고.
그의 앞을 막아서는 수 십 명의 미간에 9mm 파라벨룸 탄을 박아넣습니다.

이 총을 건낼 때, 이 총을 구해준 바워리 킹은 이 총을 그 이름 그대로 뱀에 빗대면서
‘숨은 이빨을 조심해야 할 거야.’ 이런 대사를 하는데.

이 대사의 맥락은 타란 택티컬 공식에서 현재 판매 중인 Sand Viper의
제품 판매 페이지 소개 문구 제일 마지막에 나온 문장과 상통하는 내용이죠. (광고네 광고)

그리고 존 윅 2편에서 존 윅이 썼던 글록34 TTI Combat Master Package
존 윅이 달리는 말 위에서 쏘고.

존 윅이 어떤 인물과 일대일 대결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 때 사용하는 대결용 권총이 Thompson Center Arms Encore인데요.
이 총은 단 한발씩만 장전되는 총으로 이 작 중에선
대결의 권위와 신성함을 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금속 장식이 더해져 좀 더 앤틱한 느낌으로
커스텀 되어 등장합니다.

단 한발만 들어간다는 특징과 특히나 긴 총열로 굉장히 눈길을 끄는 총인데.
일본 애니메이션 페이트/제로에서 주인공 중 한 명인 에미야 키리츠구가 쓴 총으로도
잘 알려져 있죠.

<존 윅 4>에서도 역시. 그에게 걸린 현상금을 노리고 많은 킬러들이
제 목숨 아까운 줄 모르고 덤벼 드는데.

존 윅은 이전 시리즈에서 항상 그랬듯이.
그들의 총을 빼앗아 쓰는 장면을 많이 보여줍니다.
이 총들의 대부분은 역시나 TTI가 붙지 않은 일반 글록들로 보였는데요.


그리고 제가 시사회를 본 기억을 바탕으로,
존 윅이 아마도 해당 총 한 자루로 가장 많은 적들을 죽인 무기는
아무래도 이번 4편에서 그가 든 샷건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번 4편에서 존 윅이 선택한 그의 샷건은 TTI Dracarys Gen-12로.
앞에 붙은 TTI를 통해 역시나 타란 택티컬 커스텀으로 완성된 총이란 걸 알 수 있는데요.

작 중 존 윅은 적으로부터 이 총을 탈취하여 쓰는데.
이 때 이 총에 장전된 탄약의 이름은 드래곤 브레스라는 이름의 산탄으로.
자르코늄 등의 소이제 가루를 포함하고 있어. 대상에게 불이 붙는 소이 효과를 가진 탄환입니다.

이 탄환을 샷건에 쓰면 마치 휴대용 화염방사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드래곤 브레스라는 탄환의 이름처럼 마치 강력한 불꽃을 뿜어내는 샷건.
그런데 그 샷건의 이름이 또 왕좌의 게임에서 불 뿜는 용을 타고 날아다니는 용엄마
대너리스가 용에게 사람들을 불 태울 것을 명령할 때 말하는 발라리아어,
“드라카리스”라는 것도 깨알 같은 포인트죠.

자 여기까지
알고 보면 4배 더 재밌어지는 <존 윅>이 쓰는 모든 총 총정리였습니다.
영상이 재밌었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한번씩만 부탁드리고요.
주변에 <존 윅 4> 보러가는 사람 있다면.
그 사람이 4배 더 재밌게 <존 윅>을 즐길 수 있게 이 영상을 꼭 추천해주세요.

그럼 저는 다음 <존 윅> 영상. <존 윅 4>의 액션이 특별한 이유.
<존 윅 4> 리뷰 영상으로 곧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정발산동 채드 스타헬스키 민호타우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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